'방법'을 익히는 과정
도구를 연결하고 구조를 이해해, 본인이 다음 프로젝트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매일 업무를 처리하면서 "AI가 이걸 왜 못 하나" 싶은 분들을 위한 과정입니다.
세무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구축·운영하는 빌더로 함께 서기 위한 10주 집중 과정입니다. 세무사·회계사와, 자기 도메인 위에 AI를 직접 올리려는 빌더 지망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시중의 세무 AI 챗봇 대부분은 개발자 주도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도메인의 핵심을 짚지 못하고, 기술적으로만 접근해 할루시네이션을 통제하지 못합니다. 그럴듯한 엉터리 답변이 끊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최근 홈택스 AI 상담사를 직접 테스트해 보았을 때도, 소득세법상 존재하지 않는 조문 번호를 근거로 제시하는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구조화하고, 어떤 검증 단계를 거쳐 답을 낼지를 결정하는 것은 — 결국 도메인을 아는 사람의 몫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실패로도 배웠습니다. 세무 AI를 만든 뒤 같은 구조로 노무 에이전트를 만들어 봤지만, 노무사가 아닌 저로서는 AI가 어디서 위험한 답을 내놓는지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도메인 전문가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지만, 대부분은 기술이 없습니다. 저는 19년차 실무 세무사이자 공학·경영학 박사로서 두 영역을 함께 갖고 있어 AutoTax AI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길을 함께 갈고 닦아 1기 빌더 그룹을 만드는 것이 이 코호트의 본질입니다.
지난 4월 전국 세무사 보수교육 현장에서 만난 동료 세무사들은 굉장히 심란해했습니다. "코딩 뭐부터 해야 해요?"라는 질문에 저 역시 "파이썬부터"라고 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분들이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모른 채 알파벳만 가르치는 답이었기 때문입니다.
산출물은 세무 업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본인이 직접 수정·확장 가능한 상태로 남습니다.
본인 클라우드 계정으로 직접 개통. 코호트 종료 후 월 7~9만원으로 계속 운영.
핵심 업무 모듈을 한 화면으로 통합 운영.
세무사랑 export 기반 거래처·차량·예외 rule 관리.
재무비율·해설·Word/PDF 출력 자동화.
템플릿·첨부 자동 매칭·발송 로그.
단어·금액·거래처·업종·차량 기준 규칙 편집.
리스크 검토·설명문·내부 메모에 쓰이는 AI 지시문을 직접 수정.
rule 후보 + AI 2차 보정 + 검토용 export.
강사 세무 데이터 연동 + 운영 구조 이해.
내부 규정 지식베이스 구축 + 1차 상담 보조 챗봇.
내 업무 고충 → 데이터·화면·판단 규칙·AI 지시문 설계.
수료생 간 운영 사례·오류·개선 공유 네트워크.
그건 거짓말입니다. 제가 만든 AutoTax AI 세무 에이전트는 30만 건 이상의 판례·예규를 쳬계적으로 구조화한 후 병렬 검색·신뢰도 재순위화·원문 대조 단계까지 들어간 시스템이고, 19년 실무 경험 없이는 설계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이 과정은 "무엇을 알아야 하고, 무엇은 몰라도 되는지"를 직접 만들면서 익히는 과정입니다.
도구를 연결하고 구조를 이해해, 본인이 다음 프로젝트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배포·운영·수정까지 책임지는 주체가 됩니다.
설명만 듣고 끝나는 형태가 아닙니다.
강사가 대신 만들어 주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경영학 석·박사, 블록체인 공학 석사, 트레이딩 시스템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회계·세무와 IT 양 분야를 함께 연구·실무 적용해왔습니다.
현재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트레이딩 시스템을 강의하고, 한국세무사회 석박사회 부회장으로서 전문가 집단의 AI 활용 프로그램 개발을 이끌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세무사회 교육연수위원과 한국세무사회 조세연구소 연구위원으로서 전문가 양성과 한국조세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산출물은 세무 업무를 전제로 설계되어 있지만, 변호사·노무사·개발자·기획자 등 비세무 직군도 적합하면 함께합니다. 세무 도메인은 예규·판례 검색, 근거 검증, 공제 판단 규칙이 동시에 요구되는 대표적으로 복잡한 영역입니다. 이 과정에서 한 번 끝까지 구조를 짜 보시면, 이후 본인의 도메인으로 옮겨 자기 영역 AI를 만들 때 더 빠르게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신청 폼 작성. 신청 순서와 합격 여부는 무관합니다.
직군·경력·목표·코딩 경험을 종합해 면접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직접 만들 의지와 시간 투입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최종 선발 후 이메일로 일정/준비사항을 안내합니다.
과정 시작 전 본인이 만들 결과물의 기준치를 미리 체감하실 수 있도록, 사전신청자 전원에게 AutoTax AI 체험 이용권을 안내합니다.
둘의 차이는 지금은 작아 보입니다. 하지만 3년 후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격차가 됩니다.
개강은 2026년 7월 예정이며, 일정·장소·세부 커리큘럼이 확정되면 사전신청자에게 가장 먼저 안내합니다. 선착순이 아닌 면접 선발 방식이며, 사전신청자 전원에게 AutoTax AI 체험 이용권을 함께 안내드립니다.